유해란,'감격의 트로피 키스' [사진]
이대선 2021. 9. 26. 16:45
[OSEN=안산, 이대선 기자] 유해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총상금 6억원)에서 연장 끝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SK네트웍스)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9.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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