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요정' 성유리,쌍둥이 임신 중 맞나요? 역대급 미모 공개에 누리꾼 감탄

강민선 2021. 9. 26. 16: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핑클 출신 '원조 요정' 성유리가 태교 근황을 전했다.

26일 성유리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전시회를 찾아 그림을 감상하며 태교에 전념 중인 모습으로 짧은 원피스를 착용한 채 리즈 시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으며 쌍둥이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핑클 출신 ‘원조 요정’ 성유리가 태교 근황을 전했다.

26일 성유리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전시회를 찾아 그림을 감상하며 태교에 전념 중인 모습으로 짧은 원피스를 착용한 채 리즈 시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지난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으며 쌍둥이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로 알려졌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