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짧은 머리하고 훈훈함 지수 폭발..배우 같네

이해정 2021. 9. 2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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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스타일리시한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9월 26일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를 착용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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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스타일리시한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9월 26일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를 착용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제이쓴은 짧은 머리로 변신, 더욱 어려지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10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미모 리즈를 갱신한 모습이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현재 제이쓴은 TV조선 '와카남',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이쓴 SNS)

뉴스엔 이해정 jung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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