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인민정 "재혼은 초혼보다 더 최선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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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과 결혼한 인민정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
인민정은 26일 자신의 SNS에 "우리 아무일 없는데"라는 글과 함께 남편 김동성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다.
앞서 인민정은 전날에는 "재혼의 삶은 초혼보다 여러 방면으로 더 더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들을 올렸다.
지난 5월 김동성은 인민정과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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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과 결혼한 인민정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 불화설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인민정은 26일 자신의 SNS에 "우리 아무일 없는데"라는 글과 함께 남편 김동성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렸다.
앞서 인민정은 전날에는 "재혼의 삶은 초혼보다 여러 방면으로 더 더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들을 올렸다.
이어 "그치 오빠"라며 김동성과의 다정한 한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동성은 전 부인과 결혼 4년 만인 2018년 이혼한 뒤 양육비 미지급 등으로 구설수에 휘말렸다. 지난 5월 김동성은 인민정과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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