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11살 딸 추사랑에게 물려준 늘씬한 팔다리

김보라 2021. 9. 2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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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출신 모델 야노 시호가 사진을 통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야노 시호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오늘 도쿄 하늘은 완전히 가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야노 시호는 "이제는 재킷이 필요하다"며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일본으로 귀화한 추성훈과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낳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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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일본 출신 모델 야노 시호가 사진을 통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야노 시호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오늘 도쿄 하늘은 완전히 가을”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맑고 파란 가을 하늘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군살 없이 날씬한 팔, 다리가 시선을 모은다.

야노 시호는 “이제는 재킷이 필요하다”며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일본으로 귀화한 추성훈과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낳고 활동 중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야노 시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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