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11월12일까지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개최
[경향신문]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9일부터 11월12일까지 온라인으로 ‘2021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메타버스 ON, 내일의 나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진로직업체험과 진로상담, 진로특강 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가상전시관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미래 캐릭터와 함께 메타버스 속에서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가상전시관 플랫폼은 지난해 온라인 진로직업박람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작 인터페이스 및 사전 프로그램 설치를 간소화하여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PC 및 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과 사양의 매체에 최적화된 구동 환경을 제공한다. 또 전시관 내 체험활동 중 참가자 간 일대일 실시간 채팅 및 그룹 채팅이 가능하며 명함 교환, 부스 자체 공지사항 입력 등 소통 및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진로상담’은 화상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여행, 금융, 음식, 스포츠 등 20개 분야의 직업상담이 가능하다. 학생들은 진로직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 시간과 상담 분야, 신청 방법을 확인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진로체험’은 현재 직업과 미래 직업을 연계하여 가상전시관에 구축된 108개의 부스 체험을 통해 초등학생에게는 미래 직업에 대한 감각적 정보를, 중·고 학생에게는 현실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진로특강’은 웹툰 작가, 변호사, 공학자 등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각계 전문가들의 진로직업 특별 강연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실시간 운영 기간 동안 6인의 인사들이 전해주는 직업에 대한 소개,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방법 등 현실적이고 다양한 조언을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30분 분량의 영상은 박람회 기간 동안 계속 송출될 예정이다.
이호준 기자 hj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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