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황혜영, 탁 트인 한강뷰 집 자랑.."오늘 하늘"

김보라 2021. 9. 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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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황혜영이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거실뷰'를 자랑했다.

황혜영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며 "오늘 하늘"이라고 짤막한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은 집 안 거실에서 찍은 것으로 베란다에서 강변북로와 한강 전경, 63빌딩이 선명하게 보인다.

한편 황혜영은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해 1996년까지 활동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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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황혜영이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거실뷰'를 자랑했다.

황혜영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며 "오늘 하늘"이라고 짤막한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은 집 안 거실에서 찍은 것으로 베란다에서 강변북로와 한강 전경, 63빌딩이 선명하게 보인다. 날씨가 좋은 덕분에 가시거리가 평소보다 더 좋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황혜영은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해 1996년까지 활동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정치인 출신 사업가 김경록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황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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