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펀치' 날리는 볼카노프스키, UFC 페더급 왕좌 사수

신성은 2021. 9. 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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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66 메인 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도전자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5라운드 끝에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고 타이틀 방어전에 성공했다.

볼카노프스키는 UFC 10연승을 기록하며 UFC 연승 통산 3위를 기록했다.

종합격투기 20연승을 기록했고 2013년부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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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왼쪽)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66 메인 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AP 연합뉴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위)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66 메인 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AP 연합뉴스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66 메인 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도전자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5라운드 끝에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고 타이틀 방어전에 성공했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왼쪽)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66 메인 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AP 연합뉴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66 메인 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쓰러진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다.AP 연합뉴스

볼카노프스키는 UFC 10연승을 기록하며 UFC 연승 통산 3위를 기록했다. 종합격투기 20연승을 기록했고 2013년부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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