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회복지 유공자 시상..장관 표창 등 32명 선정
부산CBS 강민정 기자 2021. 9. 26. 1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는 제22회 사회복지의 날과 제28회 부산 복지의 달을 맞아 오는 27일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병진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복지시설 종사자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제22회 사회복지의 날과 제28회 부산 복지의 달을 맞아 오는 27일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병진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복지시설 종사자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유공자는 장관 표창 3명 등 모두 32명이다.
이병진 부시장은 "지금이야말로 더 튼튼한 복지 안전장치를 만들고, 새로운 복지정책을 발굴해 실천해야 할 때"라며 "건강하고 균형 잡힌 복지정책을 실현하고, 시민 복지 체감도를 높여 행복 도시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CBS 강민정 기자 kmj@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밤길에 휴대폰 보다 바다에 빠진 60대 해경에 구조돼
- 文대통령 "북미대화 시작되면 한반도 문제 풀릴 것"
- 법원 "'배당사고' 삼성증권, 주가하락 손해액 절반 배상해야"
- 중고차 플랫폼, 부당한 계약해지 환불제한 등 임의로 못해
- 코로나19 신규확진 2771명…주말에도 역대 두 번째 규모
- 이재명 대장동TF "곽상도 아들 충격적…제3자 뇌물 수사해야"
- 국민의힘, 긴급최고위 소집…화천대유 연루 의혹 '곽상도' 징계 논의
- 野대권주자,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에 "특검해야" 한 목소리
- "비트코인 되팔기해 고수익" 100억대 투자사기 일당 실형·집유
- 유족 "20대 공무원 딸, 가방 손괴범 몰려 숨져…책임 묻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