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성유리, D라인 "살짝 보여"..명품백 메고 그림 전시회서 태교 [TEN★]

김지원 입력 2021. 9. 26. 14: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예술작품 감상으로 태교했다.

성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성유리는 한 그림 전시회를 찾은 모습. 원피스와 블라우스로 블랙 앤 화이트룩을 연출해 세련되고 단아한 분위기를 냈다. 명품브랜드의 가방과 신발로 포인트를 주는 패션 센스도 발휘했다. 점점 드러나는 D라인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우 전인화는 성유리의 D라인을 말하는 듯 "살짝 보여~"라고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도 "우리 요정님 배 나온 모습이 넘나 사랑스러워서 엄마미소 짓게 하네요", "배가 많이 나왔네요~ 쌍둥이들이 잘 크고 있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쌍둥이를 임신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