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댁' 박은지 "우리 빵순이♥"..반려견 보는 눈에 꿀 떨어지겠어

신수정 인턴기자 2021. 9. 26.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가 가족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빵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마스크를 쓴 채 자동차 조수석에 앉아 반려견을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귀여운 반려견의 외모와 박은지의 애틋한 눈빛이 보는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박은지. 출처| 박은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가 가족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빵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마스크를 쓴 채 자동차 조수석에 앉아 반려견을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귀여운 반려견의 외모와 박은지의 애틋한 눈빛이 보는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박은지는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했다. 2018년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 후 미국 LA에서 거주하다 최근 한국에 귀국해 생활하고 있다. 얼마 전 임신 소식을 알려 팬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으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