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3000명대에도 노래방서 30명 불법영업..룸살롱서도 22명

강수련 기자 입력 2021. 9. 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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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를 기록하는 가운데 불법 영업을 하던 유흥업소들이 적발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 노래연습장에서 집합 제한 조치를 위반하고 영업하던 업주 A씨(58)와 손님 29명 등 30명이 적발됐다.

두 업소는 출입문을 잠근 채 영업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출입문을 강제개방해 업주 2명과 종업원 1명, 손님 19명 등 총 22명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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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를 기록하는 가운데 불법 영업을 하던 유흥업소들이 적발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 노래연습장에서 집합 제한 조치를 위반하고 영업하던 업주 A씨(58)와 손님 29명 등 30명이 적발됐다.

'노래연습장이 오후 10시 이후에도 손님을 받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이들이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는 등 유흥을 즐기는 현장을 확인했다.

적발된 손님 중 일부는 경찰에 저항했으나 모두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전원 형사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26일 오전 5시쯤에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한 건물에서 새벽까지 불법 영업을 하던 유흥주점 두 곳이 적발됐다.

두 업소는 출입문을 잠근 채 영업하고 있었으며, 경찰은 출입문을 강제개방해 업주 2명과 종업원 1명, 손님 19명 등 총 22명을 적발했다. 경찰은 이들을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관할 구청에 통보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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