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좋으면'..장도연, '스우파' 모니카·가비 만나 공중부양까지

강효진 기자 2021. 9. 26.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장도연이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댄서들을 만나 설렌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도연은 '스우파'에 출연 중인 댄서 모니카, 가비와 만나 기쁜 나머지 뜀박질 하고 있는 모습이 공중부양을 한 듯 보여 폭소를 안긴다.

이어 모니카, 가비와 팔짱을 낀 장도연은 수줍은 소녀팬이 되어 웃음을 참지 못하는 '팬심'을 드러내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장도연은 최근 엠넷 'TMI뉴스'에 게스트로 출연한 모니카, 가비와 함께 녹화를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모니카, 장도연, 가비(왼쪽부터). 출처ㅣ장도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장도연이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댄서들을 만나 설렌 모습을 공개했다.

장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춤추는 여성 이모티콘 3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도연은 '스우파'에 출연 중인 댄서 모니카, 가비와 만나 기쁜 나머지 뜀박질 하고 있는 모습이 공중부양을 한 듯 보여 폭소를 안긴다.

이어 모니카, 가비와 팔짱을 낀 장도연은 수줍은 소녀팬이 되어 웃음을 참지 못하는 '팬심'을 드러내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장도연은 최근 엠넷 'TMI뉴스'에 게스트로 출연한 모니카, 가비와 함께 녹화를 진행했다. 모니카와 가비는 각각 프라우드먼과 라치카의 댄서로 '스우파'를 통해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