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지수, '철통 경호에 공항 마비 시키는 출국길' [송일섭의 사진공작소]

2021. 9. 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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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블랙핑크 로제와 지수가 9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2022 S/S 파리패션위크' 참석차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블랙핑크는 멤버 개개인이 명품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홍보대사)를 맡고 있는데 지수는 디올, 리사는 셀린느, 로제는 생로랑, 제니는 샤넬의 선택을 받았다. 이들은 지역 내 앰버서더가 아닌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각 브랜드의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출국길에는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몰려 시선을 끌었는데 코로나19에 따른 거리 두기가 잘 지켜지지 않는 모습으로 눈살을 찌푸리게도 했다. 로제와 지수의 출국길을 카메라에 담았다.

▲ 블랙핑크 로제, '특급 경호 받으며'

▲ 블랙핑크 로제, 댄디한 패션

▲ 블랙핑크 로제, '손은 주머니에'

▲ 블랙핑크 로제를 찍어라!

▲ 블랙핑크 지수, 팬들 향한 손인사

▲ 블랙핑크 지수, 바람이 많이 부네요

▲ 블랙핑크 지수, 팬들에게 양손인사를

▲ 블랙핑크 지수, 파리 잘 다녀올게요

▲ 거리 두기 지켜지지 않는 취재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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