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브리핑] 비트코인, 5200만원도 깨져

김소라 입력 2021. 9. 26. 1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대표 가상자산들은 고전하고 있다.

26일 업비트 원화마켓에 상장된 모든 가상자산을 구성 종목으로 시장 전체 흐름을 지수화한 업비트 마켓 인덱스(UBMI) 지수는 1만 32포인트로 전날보다 0.31% 상승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가상자산들의 지수인 업비트 알트코인 인덱스(UBAI)도 0.34% 올랐다.

*코인 브리핑은 업비트, 블록포스트, 파이낸셜뉴스에서 제공하는 일일 가상자산 시황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26일 대표 가상자산들은 고전하고 있다. 이날 오후 비트코인(BTC)은 5180만원으로 5300만원대를 지키던 이틀전보다 2% 넘게 떨어졌고, 이더리움(ETH)은 351만원으로 같은 기간 4% 이상 내렸다.

가상자산들의 주말 하락세는 중국 정부의 가상자산 시장 단속 강화 움직임에 따른 것이란 분석이 제기된다./사진=뉴스1

CNBC는 대표 가상자산들의 하락세에 대해 중국 정부의 가상자산 시장 단속 강화를 들었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금요일 한 질의응답을 통해 중국 내의 가상자산과 관련한 모든 활동이 불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현지에서의 가상자산 현물 및 파생상품 거래,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의 이용 등이 모두 불법이라고 명명했다.

가상자산 분석업체 크립토컴페어의 콘스탄틴 차블리리스 연구책임자는 "부정적인 뉴스가 투자자에게 보수적인 접근법을 취하도록 압박함에 따라 가상자산의 단기 매도세로 이어질 것"이라며 "중국의 최근 뉴스는 지난 5월 중국 정부의 가상자산 채굴 단속 강화 움직임과 현지 금융기관의 가상자산 서비스 금지 조치 발표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말했다.

26일 업비트 원화마켓에 상장된 모든 가상자산을 구성 종목으로 시장 전체 흐름을 지수화한 업비트 마켓 인덱스(UBMI) 지수는 1만 32포인트로 전날보다 0.31% 상승했다.

26일 업비트 개별 종목을 보면 리스크(LSK)는 전날보다 16.2% 상승하며 업비트 전체 종목 중 가격이 가장 많이 올랐다. 어거(REP)와 체인링크(LINK)는 각각 8%, 6%대 오르며 그 뒤를 이었다.

전날 업비트에서 총 5648억원치가 거래, 일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테조스(XTZ)는 2.1% 하락했다. 코스모스(ATOM)와 카바(KAVA)는 전날 6%대 내리며 하락률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업비트 원화마켓에 상장된 모든 가상자산을 구성 종목으로 시장 전체 흐름을 지수화한 업비트 마켓 인덱스(UBMI) 지수는 1만 32포인트로 전날보다 0.31% 상승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가상자산들의 지수인 업비트 알트코인 인덱스(UBAI)도 0.34% 올랐다.

*코인 브리핑은 업비트, 블록포스트, 파이낸셜뉴스에서 제공하는 일일 가상자산 시황입니다.
#비트코인 #업비트 #가상자산 #코인브리핑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