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메시, 회복되면 맨시티전 출전하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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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4, PSG)의 부상이 얼마나 갈까.
PSG는 29일 새벽4시(한국시간) 파리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2차전을 치른다.
메시의 맨시티전 출전은 가능할까.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PSG 감독은 26일 "메시가 오늘 러닝훈련을 시작했다. 모든 것이 좋아진다면 맨시티전에 출전할 수 있길 희망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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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리오넬 메시(34, PSG)의 부상이 얼마나 갈까.
PSG는 29일 새벽4시(한국시간) 파리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2차전을 치른다. 메시는 지난 20일 2-1로 승리한 리옹전에 76분을 뛰고 교체됐다.
메시는 무릎에 타박상을 입어 뼈에 멍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23일 메스전과 26일 몽펠리에전에 결장했다. 메시의 맨시티전 출전은 가능할까.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PSG 감독은 26일 “메시가 오늘 러닝훈련을 시작했다. 모든 것이 좋아진다면 맨시티전에 출전할 수 있길 희망하다”고 밝혔다.
PSG는 마르코 베라티도 부상에서 돌아왔다. 정강이 부상을 당한 세르히오 라모스는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2021/09/26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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