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10월말 단계적 일상회복..연말 '먹는 치료제' 중요"

보도국 2021. 9. 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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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우려에도 다음달 말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을 하겠다는 정부의 스케줄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역민영방송협회 특별대담에서 "10월 말이 되면 전 국민 70%가 접종을 완료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올해 연말쯤 미국 등에서 '먹는 치료제'가 나오면 상대적으로 역병과의 싸움에서 인류가 유리한 위치가 되고 우리가 생각하는 일상으로도 되돌아가지 않겠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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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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