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수백명 탑승 열차 '암트랙' 탈선..최소 3명 사망, 50여명 부상

정윤미 기자 입력 2021. 9. 26. 12:06 수정 2021. 9. 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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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몬태나주(州)에서 25일(현지시간) 열차가 탈선해 최소 3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AFP통신 등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시간 시카고에서 시애틀로 향하던 미국 국철 암트랙 열차 5칸이 몬태나 북부 리버티카운티에서 탈선했다.

당시 열차에는 승객 147여명, 승무원 13명이 타고 있었으며 그중 5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익명의 리버티카운티 보안관실 관계자에 따르면 탈선 직후 승객들은 모두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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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철 암트랙(Amtack) 2021.09.04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미국 몬태나주(州)에서 25일(현지시간) 열차가 탈선해 최소 3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AFP통신 등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시간 시카고에서 시애틀로 향하던 미국 국철 암트랙 열차 5칸이 몬태나 북부 리버티카운티에서 탈선했다.

당시 열차에는 승객 147여명, 승무원 13명이 타고 있었으며 그중 5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익명의 리버티카운티 보안관실 관계자에 따르면 탈선 직후 승객들은 모두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암트랙은 이날 성명을 통해 "사상자들을 이송하고 다른 모든 승객을 안전하게 대피하기 위해 지역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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