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제품생산·지역예술가와 협업..'모두애마을기업' 5곳 선정

김기훈 2021. 9. 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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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친환경 제품 생산과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마을기업 5곳을 '모두애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모두애마을기업은 목화송이 협동조합(서울 도봉구), 레인메이커 협동조합(대구 중구), 협동조합 꿈꾸는 문화놀이터 뜻(인천 남동구), 지내들 영농조합법인(전남 영광군), 농업회사법인 포항노다지마을(경북 포항시) 등 5곳이다.

행안부는 선정된 기업에 사업비 1억 원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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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로고 [촬영 김지헌]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행정안전부는 친환경 제품 생산과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마을기업 5곳을 '모두애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모두애마을기업은 목화송이 협동조합(서울 도봉구), 레인메이커 협동조합(대구 중구), 협동조합 꿈꾸는 문화놀이터 뜻(인천 남동구), 지내들 영농조합법인(전남 영광군), 농업회사법인 포항노다지마을(경북 포항시) 등 5곳이다.

행안부는 선정된 기업에 사업비 1억 원씩을 지원한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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