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LOL 애니메이션 '아케인' 11월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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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라이엇게임즈의 MOBA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아케인을 오는 11월 6일 방영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25일(현지시간) 글로벌 팬 이벤트 투둠에서 아케인의 새로운 예고편과 방영일자를 공개했다.
아케인은 리그오브레전드에 등장하는 두 캐릭터 징크스와 바이의 뒷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아케인은 1막부터 3막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넷플렉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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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넷플릭스가 라이엇게임즈의 MOBA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아케인을 오는 11월 6일 방영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25일(현지시간) 글로벌 팬 이벤트 투둠에서 아케인의 새로운 예고편과 방영일자를 공개했다.
아케인은 리그오브레전드에 등장하는 두 캐릭터 징크스와 바이의 뒷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마법공학 기술이 발명 후 대립하는 부유한 도시 필트오버와 억압된 지하도시 자운이 배경이다.
바이 역에는 헤일리 스타일펠드, 징크스 역에는 엘라 퍼넬이 캐스팅됐다. 제이스 역은 케빈 알레한드로, 케이틀린 역은 케이티 렁이 맡았다.
아케인은 1막부터 3막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넷플렉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각의 막은 세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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