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kg' 옥주현, 살 더 빠진 듯..볼륨감→매끈 각선미 '역대급 섹시'

장우영 2021. 9. 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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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옥주현이 173cm, 57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옥주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옥주현이 올린 사진은 팬들이 찍은 것으로, 공연을 마친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몸매를 겨우 가리는 미니 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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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옥주현이 173cm, 57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옥주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옥주현이 올린 사진은 팬들이 찍은 것으로, 공연을 마친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옥주현은 피아노 연주를 마친 듯한 모습이다.

옥주현은 몸매를 겨우 가리는 미니 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남다른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옥주현은 최근 ‘뮤시즌 콘서트 2021 - Reprise 온라인’을 마무리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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