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아웃 선언한 트라웃 "몸이 복귀를 허락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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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한 LA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이 시즌 아웃을 선언했다.
트라웃은 26일(한국시간) 'MLB.com'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남은 시즌 복귀하지 않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올스타 9회, 실버슬러거 8회, MVP 3회 경력에 빛나는 트라웃은 이번 시즌 종아리 부상으로 단 36경기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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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한 LA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이 시즌 아웃을 선언했다.
트라웃은 26일(한국시간) 'MLB.com'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남은 시즌 복귀하지 않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그는 2022년 정상 복귀를 목표로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8월 중순을 "내 커리어에서 가장 힘든 시기"라 표현한 그는 "나를 존경하는 우리 가족, 내 아이, 팀동료, 그리고 에인절팬들이 나의 복귀를 원했다. 그러나 내 몸이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며 2021시즌 복귀할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그는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중이었다면 상황이 달랐을 것이고 출전을 강행했겠지만, 시즌이 2주 남은 상황에서 큰 그림을 봤을 때 내년 스프링캠프를 준비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현재 "거의 100%"의 몸 상태를 회복한 그는 정상적인 오프시즌을 소화할 예정이다.
에인절스는 트라웃을 비롯해 앤소니 렌돈(58경기) 저스틴 업튼(89경기) 등 베테랑 타자들이 부상에 시달리며 실망스런 한해를 보냈다.
[시카고(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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