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시작문학상에 오민석 평론가

최재봉 2021. 9. 26. 11: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민석(사진·시인, 문학평론가)의 평론집 <몸-주체와 상처받음의 윤리>가 제13회 시작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시작문학상은 최근 2년 안에 출간된 시집과 평론집 가운데 선정하며 출판사 천년의시작이 주관한다. 상금은 500만원이다. 시상식은 12월 중에 열릴 예정이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Copyright © 한겨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