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진재영 "할 일이 산더미"..200억 CEO는 항상 바쁘군

신수정 인턴기자 2021. 9. 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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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자신의 SNS에 "연휴 지나고 첫 날인데 무슨 할 일이 이렇게 산더미인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반 묶음 머리 스타일과 함께 스트라이프 무늬의 긴 팔 상의와 초록색 점프슈트를 입은 채 나무 데크에 앉아 환하게 미소를 띠고 있다.

진재영의 아이 같은 미소와 동안 미모가 뒤로 보이는 파란 하늘과 야자수 나무들과 어우러져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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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영. 출처| 진재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진재영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자신의 SNS에 "연휴 지나고 첫 날인데 무슨 할 일이 이렇게 산더미인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반 묶음 머리 스타일과 함께 스트라이프 무늬의 긴 팔 상의와 초록색 점프슈트를 입은 채 나무 데크에 앉아 환하게 미소를 띠고 있다. 진재영의 아이 같은 미소와 동안 미모가 뒤로 보이는 파란 하늘과 야자수 나무들과 어우러져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이어 "담주 서울 출장에 10월 콘티 스케줄까지 짜고…"라고 덧붙이며 사업으로 인한 바쁜 일정을 공유하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 골퍼와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 쇼핑몰 CEO와 함께 프라이빗 스파와 부티크 숍을 오픈하는 등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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