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문화재 건축물, 한 달간 안전실태 점검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재청은 국보와 보물 등 국가지정문화재 중 건축물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27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재청, 지자체, 민간 전문가 등이 국보로 지정된 '양산 통도사 대웅전 및 금강계단'과 보물 '부산 범어사 대웅전' 등 220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시행한다.
문화재청은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50여 곳에서 문화재, 소방, 전기·가스 분야를 점검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산 통도사 대웅전과 금강계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6/yonhap/20210926105135903pemi.jpg)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문화재청은 국보와 보물 등 국가지정문화재 중 건축물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27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재청, 지자체, 민간 전문가 등이 국보로 지정된 '양산 통도사 대웅전 및 금강계단'과 보물 '부산 범어사 대웅전' 등 220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시행한다.
가을철 산불에 대비해 문화재와 주변시설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 설비와 폐쇄회로(CC)TV 등 방범 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한다.
또 전기·가스 시설 안전상태, 안전경비원 근무 상황, 현장별 재난 대응 설명서 마련 여부, 비상연락망 비치 여부 등도 들여다본다.
문화재청은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50여 곳에서 문화재, 소방, 전기·가스 분야를 점검한다.
안전 점검에서 발견된 문제점 중 시급한 사안은 현장에서 개선하거나 긴급 보수비를 투입해 조처하고, 단기적으로 개선하기 어려운 사안은 추후 예산을 확보해 정비할 방침이다.
psh59@yna.co.kr
- ☞ 곽상도 "화천대유서 아들 50억 퇴직금? 그런 구조 만든 건 이재명"
- ☞ '오징어게임' 아누팜 "韓서 치열하게 살던 나…알리와도 닮았죠"
- ☞ 장제원 "참담…아들 잘못에 어떤 영향력도 행사 않을 것"
- ☞ 10㎝ 자르랬더니 10㎝ 남긴 미용실에 '3억원 배상' 명령
- ☞ 후임병 볼에 입 맞추고 멱살 잡은 20대 벌금형
- ☞ 머스크, 3년 사귄 17살 연하 그라임스와 별거?
- ☞ 용암 뒤덮인 라팔마섬서 살아남은 주택 한채…"기적"
- ☞ 어대명·무야홍에 홍찍명·유치타까지…대선판 조어경쟁
- ☞ 가족이라더니 토사구팽…외로움 달래주고 버려지다니
- ☞ '스타 정치인' 형 이어 유명 앵커 동생도…성희롱 폭로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국민 절반 이상 "고소득층 세금 너무 낮다" | 연합뉴스
- 함양산불 범인은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산불뉴스 보고 희열"(종합) | 연합뉴스
- 넷플릭스 中서 서비스 안하는데…'월간남친' 불법시청 논란 | 연합뉴스
- [샷!] "학자금 대출로 투자했다가 70% 잃어" | 연합뉴스
- '남양주 스토킹 살해' 40대 남성 "구속심사 불출석" | 연합뉴스
-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국선변호인 사임 신청…추가 피해자 3명(종합2보) | 연합뉴스
- 119 신고하고도 사망 30대 공무원 사인 "대동맥박리" | 연합뉴스
- '과산화수소로 닭발 표백'…中 유명 식품가공공장 적발 | 연합뉴스
- 여성들 따라다니며 음란행위 한 60대…시민 도움으로 경찰 검거 | 연합뉴스
- "그건 가스라이팅이 아니다"…무기화된 심리학 용어의 함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