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제13회 코리아컵 국제요트 대회 우리 땅 독도로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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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왕복하는 제13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메인 이벤트 경기가 26일 경북 울진군 후포 마리나항에서 출발했다.
26일 울진군과 코리아컵국제요트대회 조직위 등에 따르면 이 대회에는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등 8개국 선수 300여명과 요트 34척이 참가했다.
이부형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장은 "독도까지 448km를 왕복하며 독도가 역사적으로 우리 영토임을 세계에 알리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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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독도를 왕복하는 제13회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메인 이벤트 경기가 26일 경북 울진군 후포 마리나항에서 출발했다.
26일 울진군과 코리아컵국제요트대회 조직위 등에 따르면 이 대회에는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등 8개국 선수 300여명과 요트 34척이 참가했다.
올해로 13회째 맞는 이 대회는 25일의 후포 마리나항에서의 인쇼어 레이스에 이어 이날 독도로 출항하는 메인 이벤트를 펼친 후 28일 막을 내린다.
메인 이벤트인 오픈쇼어에는 국내 선수와 미국, 터키, 이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선수 등 200여 명이 우리 땅 독도로 출발했다.
선수들은 27일 오후 독도를 돌아 28일 오후 출발지인 후포 마리나항으로 돌아온다.
이부형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장은 "독도까지 448km를 왕복하며 독도가 역사적으로 우리 영토임을 세계에 알리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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