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동 횡단보도 돌진, 70대 사망..경찰, 운전자 입건

김도엽 기자,윤지원 기자 입력 2021. 9. 26. 10:44 수정 2021. 9. 26.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금천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70대 여성 보행자를 쳐 사망에 이르게 한 60대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2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12시33분쯤 독산동 한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 보행자 A씨를 친 60대 운전자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B씨를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News1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윤지원 기자 = 서울 금천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70대 여성 보행자를 쳐 사망에 이르게 한 60대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2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12시33분쯤 독산동 한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 보행자 A씨를 친 60대 운전자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RV차량을 타던 B씨는 좌회전하다가 맞은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A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좌회전이나, 직진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신호가 없는 거리였으나 B씨는 좌회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이다.

반면 보행자 신호등은 있어 A씨는 초록불 신호에 맞춰 정상적으로 횡단보도를 건넜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후 중상을 입은 A씨는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B씨를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dyeop@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