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김나영, 선글라스가 얼굴 집어삼키겠어..'맨 인 블랙'인 줄

정서희 인턴기자 2021. 9. 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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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힙'한 매력을 뽐냈다.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로즈업된 김나영의 옆모습이 담겨있다.

어떤 스타일도 척척 소화하는 김나영의 감각적인 센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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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나영. 출처| 김나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힙’한 매력을 뽐냈다.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로즈업된 김나영의 옆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테가 두꺼운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작은 얼굴을 집어삼킬 듯한 볼드한 디자인의 선글라스가 영화 ‘맨 인 블랙’을 연상케 한다. 어떤 스타일도 척척 소화하는 김나영의 감각적인 센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나영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그는 방송 외에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방송인 김나영. 출처| 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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