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갈수록 아빠 판박이 "바지가 짧아져"

이해정 2021. 9. 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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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공개됐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9월 25일 인스타그램에 "해피한 담호 엄마 토끼는 늘 함께합니다 힘내 토끼야 바지가 짧아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담호는 연두색 상의에 귀여운 꽃무늬 바지를 입고 애착인형인 토끼 인형을 꼭 잡고 있는 모습.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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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공개됐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9월 25일 인스타그램에 "해피한 담호 엄마 토끼는 늘 함께합니다 힘내 토끼야 바지가 짧아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담호는 연두색 상의에 귀여운 꽃무늬 바지를 입고 애착인형인 토끼 인형을 꼭 잡고 있는 모습.

동글동글 귀여운 이마,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궁금증이 가득 어린 눈빛이 무척 사랑스럽다.

갈수록 아빠 이필모의 유전자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잘생긴 얼굴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특히 담호는 본 못 새에 많이 컸는지 바지가 훌쩍 짧아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SNS)

뉴스엔 이해정 jung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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