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보며 부둣가 걷다 바다 빠져..해경이 무사히 구조

조성원 기자 2021. 9. 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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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화면을 보면서 부둣가를 걷던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어젯(25일)밤 11시 19분쯤 전남 여수시 신북항 부두에서 60대 낚시객 A 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구조대와 경비함정을 급파해 A 씨를 구조했습니다.

여수해경은 부두 안에서 낚시를 마친 A 씨가 휴대전화를 보면서 걷던 중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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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화면을 보면서 부둣가를 걷던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어젯(25일)밤 11시 19분쯤 전남 여수시 신북항 부두에서 60대 낚시객 A 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구조대와 경비함정을 급파해 A 씨를 구조했습니다.

여수해경은 부두 안에서 낚시를 마친 A 씨가 휴대전화를 보면서 걷던 중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A 씨는 다리 통증과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사진=여수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조성원 기자wonni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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