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한은행과 공공분양 중도금 대출 MOU "대출 심사 기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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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중은행과 공공분양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 지원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권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LH 공공분양주택 중도금 대출을 알선하고,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공공분양주택의 중도금 대출 심사 기준을 완화한다.
최근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수분양자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LH 공공분양주택 중도금 대출 시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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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중은행과 공공분양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 지원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LH가 무주택 서민을 대상으로 추가 공급할 신혼희망타운 2932가구와 공공분양주택 3280가구 등에 혜택이 기대된다.
LH는 26일 신한은행과 '중도금 대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권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LH 공공분양주택 중도금 대출을 알선하고,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공공분양주택의 중도금 대출 심사 기준을 완화한다. 최근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수분양자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LH 공공분양주택 중도금 대출 시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LH는 현재 시행 중인 대출금의 예치 기간을 늘리고, 중도금 대출액을 일정기간동안 신한은행 계좌에 예치하는 등 신한은행과 적극 협업한다.
협약에 따른 심사기준 완화 등은 신혼희망타운을 포함한 모든 LH 공공분양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협약을 체결한 지난 24일 실시됐다.
LH 관계자는 "MOU는 LH, 은행, 수분양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LH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당국의 대출 총량규제에 따라 시중은행의 하반기 신규대출 여력이 감소하고 대출심사가 강화되는 등 대출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이다.
LH는 이러한 어려움 해소를 위해 대출은행 선정 협의 범위를 기존 제1금융권에서 제2금융권으로 확대하고, 대출은행에 인센티브(특전)를 제시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외에도 화성능동·파주와동 신혼희망타운 등에서는 중도금 납부 기한을 연장해 수분양자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조치하고 있다.
maveri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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