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보며 부둣가 걷던 낚시객 바다로 추락..해경 구조

정회성 입력 2021. 9. 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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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화면을 보면서 부둣가를 걷던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26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9분께 전남 여수시 신북항 부두에서 60대 낚시객 A씨가 바다로 추락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구조대와 경비함정을 급파해 A씨를 구조했다.

여수해경은 부두 안에서 낚시를 마친 A씨가 휴대전화를 보면서 걷던 중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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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보며 부둣가 걷던 낚시객 해상 추락 [여수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휴대전화 화면을 보면서 부둣가를 걷던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26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9분께 전남 여수시 신북항 부두에서 60대 낚시객 A씨가 바다로 추락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구조대와 경비함정을 급파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다리 통증과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119구조대에 인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여수해경은 부두 안에서 낚시를 마친 A씨가 휴대전화를 보면서 걷던 중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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