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작품으로 표현되다 '길종상가' 친환경 전시 팝업 진행

박주성 2021. 9. 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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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광교와 대전 타임월드에서 '라잇! 어스(Right! EART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친환경재료를 이용한 디자인 스튜디오 '길종상가' 전시 팝업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지구를 위한 혁신(Innovation)'을 테마로 '길종상가'에서 재생에너지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해당 전시는 어린 시절 과학 수업에서 봤던 상상 속 친환경 가전, 가구를 유머러스하게 제작해 생활 공간처럼 꾸민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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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광교와 대전 타임월드에서 ‘라잇! 어스(Right! EART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친환경재료를 이용한 디자인 스튜디오 '길종상가' 전시 팝업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지구를 위한 혁신(Innovation)'을 테마로 ‘길종상가’에서 재생에너지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태양광, 수력, 풍력 등 친환경 대체 에너지를 생산?소비하며 순환하는 모습을 담은 하루의 일상과 캠핑지 등을 설치미술로 표현했다. 해당 전시는 어린 시절 과학 수업에서 봤던 상상 속 친환경 가전, 가구를 유머러스하게 제작해 생활 공간처럼 꾸민 것이 특징이다. (사진= 갤러리아 커뮤니케이션팀 제공). 2021.09.2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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