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8명 30억씩 터졌다 [종합]
안병길 기자 2021. 9. 26. 00:00
[스포츠경향]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98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 7, 13, 20, 21,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5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3’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30억2천363만원씩 받는다.
지역별로 본 1등 당첨자는 서울 3·경기 2·울산과 경북 경남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자동으로 3명, 수동으로 4명, 반자동으로 1명이 행운을 얻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1명으로 각 4천977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931명으로 138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9천20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29만1천933명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종합] “방예담은 무슨 죄?” 이서한 불법촬영 의혹 해명에도 일파만파
- “좋아요 눌러야 되나?” 전현무, 팬들도 경악시킨 가슴털 공개
- ‘47kg’ 박나래, 40년 만에 ‘이것’ 착용 “내가 나 같지 않아” (나혼산)
- [단독]‘하이브 편법마케팅’ 방탄소년단은 몰랐나···“단독행위 가능성”
- 블랙핑크 리사, 재벌2세와 데이트 인증···공개열애 행보
- [스경연예연구소] BTS 아버지·뉴진스 맘? “부모 역할 수행하는가” 하이브-어도어 사태, 제3자의
- ‘하이브와 연관설’ 결국 단월드가 입 열었다 “방탄소년단과 무관”
- ‘범죄도시4’ 500만 돌파
- [간밤TV] ‘고딩엄빠4’ 바퀴벌레 우글, 10년치 쓰레기 집을 치웠다
- 오재원의 몰락, 결국 필로폰 투약 인정···폭행·협박은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