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무의도 갯바위서 밀물로 고립된 일가족 3명 구조

윤태현 2021. 9. 25. 2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오후 7시께 인천시 중구 무의도 광명항 인근 갯바위에서 일가족 3명이 고립됐다가 20여 분만에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

이들은 해안가에서 썰물 때 이 갯바위로 이동해 낚시하다가 밀물로 바닷물이 차오르자 빠져나오지 못하고 고립됐던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이 일가족은 밀물 시기를 확인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해안가 방문객들은 꼭 밀물과 썰물 시기를 확인하고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무의도 [인천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5일 오후 7시께 인천시 중구 무의도 광명항 인근 갯바위에서 일가족 3명이 고립됐다가 20여 분만에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

이들은 해안가에서 썰물 때 이 갯바위로 이동해 낚시하다가 밀물로 바닷물이 차오르자 빠져나오지 못하고 고립됐던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이 일가족은 밀물 시기를 확인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해안가 방문객들은 꼭 밀물과 썰물 시기를 확인하고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tomatoyoon@yna.co.kr

☞ 10㎝ 자르랬더니 10㎝ 남긴 미용실에 '3억원 배상' 명령
☞ 머스크, 3년 사귄 17살 연하 그라임스와 별거?
☞ 용암 뒤덮인 라팔마섬서 살아남은 주택 한채…"기적"
☞ 가족이라더니 토사구팽…외로움 달래주고 버려지다니
☞ '스타 정치인' 형 이어 유명 앵커 동생도…성희롱 폭로
☞ "성형 실패로 은둔생활"…전설적 슈퍼모델 눈물의 호소
☞ 마을 여성 2천명 옷 빨래하는 강간 미수범…그는 왜?
☞ 日마코 공주 결혼 때 왕적 이탈 정착금 지급되지 않을 듯
☞ 북한 현송월·김여정 옷차림에 담긴 '숨은 공식'
☞ 세계적 희귀종 '댕구알버섯' 남원 사과밭서 8년째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