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서 흉기 휘두른 20대 현행범 체포.. 여친과 말다툼에 '격분'

박지연 입력 2021. 9. 25. 23:01 수정 2021. 11. 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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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소재 한 노래방에서 싸움을 말리다 흉기를 휘둘러 10대 남성을 숨지게 한 2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25일 전북 완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A씨(2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44분쯤 완주군 이서면 한 노래방에서 일면식도 없던 B씨(19)에 여러차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조만간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목격자를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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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전북 완주군 소재 한 노래방에서 싸움을 말리다 흉기를 휘둘러 10대 남성을 숨지게 한 2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25일 전북 완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A씨(2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44분쯤 완주군 이서면 한 노래방에서 일면식도 없던 B씨(19)에 여러차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씨의 일행인 C씨가 자신의 여자친구와 전화통화로 말다툼을 벌이자 격분해 흉기를 들고 노래방을 찾아갔다. 이후 A씨는 C씨와 다투는 과정에서 싸움을 말리던 B씨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주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목격자를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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