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홀로 사는 집에 불 지른 30대 검거

신대희 2021. 9. 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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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경찰서는 25일 자신이 사는 한옥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A(3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7시께 담양군 담양읍 한옥에 인화 물질을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 "가족·친척들이 평소 자신을 무시해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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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시스] 신대희 기자 = 전남 담양경찰서는 25일 자신이 사는 한옥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A(3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7시께 담양군 담양읍 한옥에 인화 물질을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한옥 80㎡가량이 모두 탔다. 이 집에 홀로 사는 A씨는 방화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경찰에 "가족·친척들이 평소 자신을 무시해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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