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 행운의 결승포' 맨시티, 첼시전 1-0 승
[스포츠경향]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원정길에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맨시티는 2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 ‘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첼시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 초반 맨시티가 먼저 분위기를 잡았다. 맨시티는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 전개를 끊어낸 후 짧은 패스로 공격을 만들었다. 첼시는 상대의 압박에 내려앉았다. 이후 공격수들을 이용한 역습 기회를 노렸다.
전반전 중반 역시 맨시티가 분위기를 이어간 가운데 첼시는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28분 제임스가 부상으로 쓰러지며 티아고 실바와 교체됐다. 이어 첼시는 투입된 티아고 실바가 중앙 수비수로 , 아스필리쿠에타가 우측 윙백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맨시티가 먼저 위협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32분 박스 정면에서 패스를 받은 로드리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굴절됐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는 맨시티가 헤딩으로 골문을 위협했지만 수비에게 가로막혔다. 전반 38분에는 더 브라위너가 박스 정면에서 강하게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떠오르며 골문을 지나쳤다.
후반전 맨시티가 먼저 미소를 지었다. 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짧은 패스로 공격은 전개한 맨시티는 박스 안쪽에서 칸셀루의 패스를 받은 제주스의 슈팅이 수비 맞고 굴절되며 골라인을 넘었다.
첼시는 먼저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14분 캉테를 빼고 카이 하베르츠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이어 첼시가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7분 롱패스 전개로 기회를 잡은 하베르츠가 골문 앞에서 루카쿠에게 내주며 득점을 만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첼시는 상대 압박을 뚫고 기회를 만들었다. 후반 25분 흐른 볼을 잡은 코바치치가 돌파 후 박스 정면에서 오른발로 강하게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첼시는 동점골이 터지지 않자 후반 30분 조르지뉴를 대신해 로프터스 치크를 투입하며 2선을 강화했다. 맨시티는 후반 35분 더 브라위너를 대신해 리야드 마레즈를 투입했다. 이어 맨시티는 후반 37분 그릴리쉬가 골키퍼와 1 대 1 찬스를 잡았으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혔다.
이후 첼시가 동점골을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맨시티가 마지막까지 막아내며 1-0 리드를 지켜냈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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