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조생 미숙과 감귤 유통 적발..전량 '폐기'
신익환 2021. 9. 25. 21:56
[KBS 제주]극조생 미숙과 감귤을 유통하려던 선과장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서귀포 토평동의 한 선과장이 미숙과 감귤을 유통하려다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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