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한 주상복합아파트서 불..7명 연기흡입·23명 구조

김용태 입력 2021. 9. 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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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5시 8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15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7명이 연기를 흡입,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

또 옥상으로 대피하거나 건물 내부에 있던 주민 23명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킥보드를 충전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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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진압하는 소방 [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5일 오후 5시 8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한 15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7명이 연기를 흡입,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

또 옥상으로 대피하거나 건물 내부에 있던 주민 23명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다.

불은 아파트 거실 등 내부 70㎡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6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킥보드를 충전하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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