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해 첫 단풍 다음 달 14일 예상
이규명 2021. 9. 25. 21:47
[KBS 청주]올해 충북의 첫 단풍은 다음 달 14일쯤 월악산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올해 단풍이 평년보다 1~3일가량 늦어져 충북은 다음 달 14일, 월악산에서 단풍이 들기 시작해 다음 달 27일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규명 기자 (investiga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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