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서 겨드랑이털 당당히 드러낸 마돈나 딸
정채빈 기자 2021. 9. 25. 21:30

팝스타 마돈나의 딸 루데스 레온이 패션쇼에서 겨드랑이 털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포즈를 취해 화제다.
패션모델인 레온은 23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팝 가수 리한나의 세 번째 패션쇼 ‘새비지 X 펜티 쇼 Vol.3′ 당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레온은 2018년 뉴욕 패션위크 ‘집시 스포츠’ 런웨이에 발탁돼 데뷔한 후 지난해 12월부터 속옷 모델로 활동해왔다. 이후 패션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도 작업을 하며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레온은 지난 13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된 2021 멧 갈라(Met Gala) 행사에서도 겨드랑이 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레온은 분홍색 의상을 입고 한쪽 팔을 들어 올리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레온은 마돈나와 그의 전 남자친구 카를로스 레온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2018년에도 한 패션쇼에서 면도를 하지 않은 겨드랑이와 다리를 내보이는 포즈를 취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평소 인스타그램에도 겨드랑이 털을 드러낸 사진을 올려 팬들로부터 ‘겨털 자유주의자’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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