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PK 실축' 수원FC, 대구FC와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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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승리 기회를 놓쳤다.
수원FC는 25일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2라운드'에서 홈팀 대구FC와 0-0으로 비겼다.
승점 48점의 대구가 3위, 승점 45점의 수원FC가 4위를 유지했다.
수원은 전반 44분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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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수원FC가 승리 기회를 놓쳤다.
수원FC는 25일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2라운드’에서 홈팀 대구FC와 0-0으로 비겼다. 승점 48점의 대구가 3위, 승점 45점의 수원FC가 4위를 유지했다.
수원은 전반 44분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라스와 김진혁이 몸싸움을 벌였고, 비디오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라스가 실축을 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라스는 무릴로의 패스를 받아 왼발슈팅을 때렸다. 하지만 이번에도 최영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최영은 골키퍼는 어깨에 부상을 입었다.
대구는 후반 12분 세징야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결국 대구는 세징야를 빼고 이근호를 투입해 결승골을 노렸다. 두 팀은 공방전 끝에 결국 골을 뽑지 못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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