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트리밍] 조성환 감독의 아쉬움, "선수들에게 실수 줄이자고 했는데 잘 안 됐어"

반진혁 기자 입력 2021. 9. 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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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감독이 실수에 아쉬움을 표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5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전북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2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조성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감독이 진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은 이른 실점을 막기 위해서는 실수를 줄이자고 강조했는데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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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스포츠(전주) = 반진혁 기자]

조성환 감독이 실수에 아쉬움을 표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5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전북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2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이날 결과로 파이널 A로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조성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감독이 진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은 이른 실점을 막기 위해서는 실수를 줄이자고 강조했는데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천은 전북을 상대로 전반전 강한 압박을 통해 맞불을 놨다. 하지만, 실점 후 맞이한 후반전은 경기 내용이 달랐고 추가골까지 헌납했다.

이에 대해서는 "전반 30분까지는 미드필더 지역에서 볼 소유가 많았지만, 아길라르가 2선으로 자주 내려와 공격에서 찬스를 많이 잡지 못했다. 후반전에는 공격적인 부분에서 간과할 수 없어서 송시우를 전방에 배치했는데 경기 운영을 잘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최근 무득점과 위기 탈출에 대해서는 "무고사에게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문전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 전술과 패턴을 만들어 득점을 공략해야 할 것 같다"며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목표를 이룰 수 있게끔 잘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고 반전을 다짐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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