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조성환 감독, "분위기 반전 통해 팬들과 약속 지키겠다' [전주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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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에게만 의존해서는 안된다".
인천 조성환 감독은 경기 후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감독이 지는 것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른 시간 실점을 하지 않기 위해 평범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밸런스를 강조했는데 선수들도 뜻대로 못한 것 같다. 경기 내용도 좋은 점도 있었다. 90분간 끌고 갈 수 있는 부분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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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주, 우충원 기자] "무고사에게만 의존해서는 안된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1라운드 전북 현대와 원정 경기서 0-2로 패했다. 인천은 승점 추가에 실패, 순위 반등을 이루지 못했다.
인천 조성환 감독은 경기 후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감독이 지는 것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른 시간 실점을 하지 않기 위해 평범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밸런스를 강조했는데 선수들도 뜻대로 못한 것 같다. 경기 내용도 좋은 점도 있었다. 90분간 끌고 갈 수 있는 부분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 감독은 "전반 30분까지는 중원에서 볼 점유율에서 가져왔지만 아길라르가 후방으로 내려오면서 전방 공격진으로 볼 연결이 이뤄지지 않았다. 22세 이하 선수들을 빼면서 아길라르가 잘 할 수 있는 선수 구성을 만들었다. 후반서도 공격적인면을 간과할 수 없어 송시우를 투입했다. 한 명 더 많은 상황에서 경기 운영을 잘했다면 좋은 상황을 만들었을 것 같다. 아쉽다"고 말했다.
조성환 감독은 "무고사에게만 의존해서는 안된다. 상대 수비 지역에서 우리가 골을 넣을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선제골을 내준 뒤 강하게 항의하다 경고를 받은 조 감독은 "주심이 관점이 다를 수 있다. 다만 50cn라도 물러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각도가 줄어들 수 있었기 때문에 항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성환 감독은 "K리그 1 모든 팀들이 지친 상태다. 최근 승리하지 못해 선수들이 정신적-체력적으로 힘든 것 같다. 분위기 반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남은 경기서 우리팬들과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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