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2회 로또 1등 '5, 7, 13, 20, 21, 44'..총 8명 30억2천만원씩
김승한 2021. 9. 25. 21:06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98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 7, 13, 20, 21,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5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3'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30억2363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1명으로 각 4977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31명으로 138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3만920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29만1933명이다.
[김승한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낙연-이재명 0.17p차 초접전…또 전략적 선택한 광주전남
- “아빠가 왜 이렇게 차가워?”...화이자 맞고 숨진 30대 가장
- [속보] 오후 6시까지 전국서 1980명 신규확진…어제보다 209명 적어
- 정은경 긴급 브리핑 "1∼2주간 확진자 급증 가능성…2주간 사적모임 취소해달라"
- 모더나 직계약 백신 107만회분, 한국 도착…9월들어 1040만회분 공급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캐즘 장기화에 플러그파워 폭락…SK 속앓이 [재계 TALK TALK]
- 민희진 대표, 어도어 이사회 소집 불응...하이브, 법원에 임시주총 허가신청 [MK★이슈]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