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오토바이 사고 당할뻔한 이종원에 오열 "방금 죽을뻔 했어"[별별TV]

이종환 기자 입력 2021. 9. 25.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사와 아가씨'에서 배우 이세희가 이종원의 사고 장면을 목격했다.

25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박단단(이세희 분)이 박수철(이종원 분)의 오토바이 사고를 목격한 장면이 그려졌다.

버스를 타고 돌아가던 중 오토바이가 버스에 치일 뻔한 장면을 목격했다.

박수철은 전세금 대출금을 갚으려 했다고 말했고, 박단단은 "당장 일 그만둬"라고 눈물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KBS 2TV '신사와 아가씨' 방송화면 캡쳐
'신사와 아가씨'에서 배우 이세희가 이종원의 사고 장면을 목격했다.

25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박단단(이세희 분)이 박수철(이종원 분)의 오토바이 사고를 목격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단단은 학원 강사는 물론, 화장품 상점 직원 등 여러 알바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버스를 타고 돌아가던 중 오토바이가 버스에 치일 뻔한 장면을 목격했다.

그런데 헬멧을 벗고 난 얼굴은 박수철이었다. 박단단은 버스에서 곧장 내려 "아빠 여기에서 뭐해? 아빠 방금 죽을 뻔했잖아"라며 오열했다. 박수철은 전세금 대출금을 갚으려 했다고 말했고, 박단단은 "당장 일 그만둬"라고 눈물을 보였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두꺼워진 라인' 45세 함소원, 쌍꺼풀 수술한 눈 보니..뜨헉!
이하이, 브라톱+가슴타투..지나치게 과감한 패션
'가슴 성형' 유깻잎 직접 뽐낸 볼륨감 '반전'
'이영돈과 재결합' 황정음, 충격 고백 '못 생겼던 시절'
세븐, ♥이다해 보면 놀라겠네..이 요염한 여성은 누구
'이혼' 채림, 천재 5살 아들 공개..아이돌 해도 되겠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