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리뷰] '세징야 햄스트링 부상' 대구, 수원FC와 0-0 무..'3점 차 유지!'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9. 25. 20: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FC와 수원FC가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대구FC는 25일 오후 7시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2라운드에서 수원FC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구는 13승 9무 9패(승점 48)로 3위, 수원FC는 12승 9무 10패(승점 45)로 4위를 유지했다.

이어 후반 19분 수원FC는 김상원을 빼고 양동현을 넣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대구FC와 수원FC가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대구FC는 25일 오후 7시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2라운드에서 수원FC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구는 13승 9무 9패(승점 48)로 3위, 수원FC는 12승 9무 10패(승점 45)로 4위를 유지했다.

홈팀 대구는 3-4-1-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세징야, 정치인, 오후성, 황순민, 라마스, 정승원, 장성원, 김진혁, 홍정운, 조진우, 최영은이 출전했다. 대기 명단에는 에드가, 이근호, 츠바사, 이용래, 이진용, 박병현, 이윤오가 이름을 올렸다.

원정팀 수원FC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라스, 조상준, 무릴로, 김상원, 이기혁, 박주호, 정동호, 잭슨, 조유민, 곽윤호, 유현이 출격했다. 한승규, 이영재, 양동현, 김수범, 김건웅, 정재용, 박배종이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대구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5분 라마스가 먼 위치에서 중거리 슈팅을 했지만 골포스트 옆으로 빗나갔다. 계속해서 몰아쳤다. 전반 11분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정치인이 세 명을 앞에 두고 감아차기를 시도했다. 공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수원FC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전반 22분 이기혁, 조상준이 나가고 이영재, 한승규가 들어갔다. 대구도 변화를 가져갔다. 전반 34분 정치인 대신 에드가가 투입됐다. 대구가 기회를 잡았다. 전반 38분 우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에드가가 헤더 슛으로 연결했지만, 골포스트 옆으로 지나갔다.

수원FC의 선제골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43분 김진혁이 라스와의 경합 상황에서 반칙을 범했다. 페널티킥(PK)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라스가 좌측 하단으로 찼다. 하지만 공은 골대를 맞고 나갔다.

후반 시작과 함께 수원FC가 기회를 잡았다. 후반 1분 무릴로가 내준 것을 라스가 문전에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최영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수원FC가 계속해서 몰아쳤다. 후반 9분 수비수 발을 맞고 흐른 공을 이영재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굴절되며 나갔다.

변수가 발생했다. 세징야가 라마스의 롱 패스를 잡다가 햄스트링에 부상을 입었다. 이에 후반 12분 대구는 세징야, 오후성을 불러들이고 이근호, 이용래를 들여보냈다. 이어 후반 19분 수원FC는 김상원을 빼고 양동현을 넣었다.

수원FC가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조유민의 터닝 슈팅이 크로스바 위로 살짝 넘어갔다. 이어 후반 29분 한승규의 왼발 중거리 슈팅도 골대 옆으로 지나갔다. 대구도 반격했다. 후반 35분 우측면에서의 크로스를 이근호가 높게 뛰며 머리에 맞혔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0-0으로 막을 내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