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중소기업 찾아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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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로만시스에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지원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교육 전문 강사 2명이 로만시스 칠서공장을 찾아 신입사원 30여명에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등에 관한 금융교육을 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결연을 맺고 방문교육, 체험교육,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1사1교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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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BNK경남은행은 로만시스에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지원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교육 전문 강사 2명이 로만시스 칠서공장을 찾아 신입사원 30여명에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등에 관한 금융교육을 했다. 이어 직장 예절과 비즈니스 매너 등을 다룬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CS(고객만족)교육도 진행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금융회사가 인근 초·중·고교와 결연을 맺고 방문교육, 체험교육,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1사1교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협업해 창녕공업고등학교 및 창녕대성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회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경남은행은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지역 중소기업과 초ㆍ중ㆍ고교에서 금융교육을 252회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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