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리뷰] '백승호 3G 연속골' 전북, 인천 2-0 제압..울산과 1점 차 유지!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9. 2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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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승호가 환상 프리킥 골을 터뜨린 가운데 전북현대가 인천유나이티드를 제압했다.

전북현대는 25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2라운드에서 인천유나이티드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전북은 17승 9무 5패(승점 60)로 2위에 위치했다.

이후 더 이상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북의 2-0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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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백승호가 환상 프리킥 골을 터뜨린 가운데 전북현대가 인천유나이티드를 제압했다.

전북현대는 25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2라운드에서 인천유나이티드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전북은 17승 9무 5패(승점 60)로 2위에 위치했다. 선두 울산현대(승점 61)와는 1점 차를 유지했다.

홈팀 전북은 4-1-4-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일류첸코, 송민규, 김승대, 김보경, 문선민, 백승호, 김진수, 김민혁, 홍정호, 최철순, 송범근이 출전했다. 대기 명단에는 구스타보, 한교원, 사살락, 이유현, 이주용, 최보경, 김준홍이 이름을 올렸다.

원정팀 인천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무고사, 아길라르, 강윤구, 박창환, 김준범, 구본철, 오재석, 델브리지, 강민수, 오반석, 이태희가 출격했다. 김현, 네게바, 송시우, 김도혁, 김보섭, 김연수, 김동헌이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전북이 전반 초반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 전반 4분 좌측면에서의 크로스가 강민수 머리를 맞고 굴절됐다. 이는 문전에 있던 문선민에게 향했고, 발을 갖다 댔지만 높게 솟구치고 말았다. 계속해서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20분 우측면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고, 크로스는 홍정호 머리에 맞았다. 공은 이태희 골키퍼 정면으로 감으로써 무위에 그쳤다.

전북이 몰아쳤다. 전반 26분 문선민의 패스를 받은 김보경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인천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전반 29분 구본철, 박창환이 나가고 송시우, 김도혁이 들어갔다.

전북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39분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키커로 나선 백승호가 우측 골문 구석으로 정확하게 차며 골망을 흔들었다. 추가골 기회가 무산됐다. 일류첸코가 침투 패스를 내줬고, 김보경이 일대일 기회를 맞았지만 이태희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선 문선민의 바이시클 킥은 델브리지가 걷어냈다. 전반은 전북의 1-0 리드 속에 종료됐다.

변수가 생겼다. 후반 14분 최철순의 크로스를 일류첸코가 헤더 슛으로 처리했지만 이태희 골키퍼가 쳐냈다. 이어 세컨볼을 처리하기 위해 일류첸코가 발을 뻗었는데 김도혁의 머리를 강타했다. 앞서 경고가 있던 일류첸코는 경고를 또 받으며 퇴장 당했다.

양 팀이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19분 전북은 김보경, 김승대 대신 구스타보, 이유현이 투입됐다. 인천은 김준범, 델브리지를 불러들이고 김현, 네게바를 들여보냈다. 인천이 기회를 놓쳤다. 후반 24분 아길라르의 대포알 슈팅을 송범근 골키퍼가 쳐냈다.

전북이 달아났다. 후반 32분 역습을 가져갔다. 송민규의 패스를 받은 구스타보가 3명을 달고 페널티 박스 근처까지 드리블 후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이후 더 이상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북의 2-0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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